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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 다시 핸드폰이 보이지 않았다.
전화해보니 우체국 당직실에 있단다.

우체국에서 일 보고...
더워서 에어컨 바람 쐬느라 좀 앉아 있었다.

잡지를 보다가 집중해 버렸는지...
핸드폰을 놓고 온 것이다.

핸드폰을 집에다 놓고...
집 전화 대용으로 쓰는게 안전할 것 같다.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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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9름